다낭 황제투어 TOP1 왕실장의 생생한 후기
작성자 정보
- 왕실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91 조회
- 목록
본문
다낭 황제투어 TOP1 왕실장의 생생한 후기
안녕하십니까? 왕실장입니다. 저는 오늘도 사장님들의 SCV가 되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상주하며 이곳에 여행 및 휴양을 오시는 모든 사장님의 안전과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 여행사처럼 틀에 박힌 빡빡한 일정을 짜드리지 않습니다.
저 왕실장이 모실 때는 일정은 편하게~ 이동도 편하게~
노시고 마시고 즐기시는 것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일정 프로그래밍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그중에도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입니다.
사실 다낭 황제투어 하면 이름 자체만 들어도 돈 많이 들어갈 거 같고 비쌀 거 같잖아요?
맞습니다. 비쌉니다! 물론 그만큼 최고로 우대해드리고 최고로 모시고 있습니다.
왕중왕 투어를 통해 예약을 주시는 많은 사장님이 계시는데
그중에도 손에 꼽히는 사장님들! 놀 줄 아시는 사장님들!
다낭 황제투어 VIP 사장님들은 입국 때부터 아무래도 긴장이 많이 됩니다.
발권되어서 오시는 항공기부터가 그냥 달라요 ㅎㅎ
최소 비즈니스로 오시고 입국도 패스트트랙으로 나오시기 떄문에 한참 전에 픽업을 나가 있어야 합니다.
다낭 황제투어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안 되시는 사장님들이 문의하시기 때문에
정형화되어있는 패키지가 아니고요.
사장님들이 쓰시는 만큼 즐기실 수 있게끔 제가 자리를 마련해드린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이해가 빠릅니다.
왕중왕 투어를 찾아주시는 사장님들께 다양한 방법으로,
부자 사장님들은 어떻게 노시는지 소개도 해드릴 겸 제 후기도 좀 전달해볼까 합니다.
요즘에는 유튜브에 다양한 정보들이나 얘기들,
사람들의 사는 방식들을 엿볼 수 있는 시대가 되어 타인의 삶이나 일화 등을 쉽게 접할 수가 있죠!
그렇다면 부자의 기준이란 무엇일까요? 저도 유튜브 보면서 주워들은 얘기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돈보다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어떤 시간을 할애 했을 때의 기회비용.
그것이 돈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부자인데요.
다낭 황제투어 이용해주시는 사장님들은 위와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저 왕실장 제가 아무리 놀아봤다 한들 부자가 되본적은 없기 때문에 늘 사장님들을 모시면서 배우곤 합니다.
그래도 사단장이 방문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톨의 먼지도 안 나오게 청소하는 군인들처럼.
저 역시 VIP 방문을 철저하게 준비하며 맞이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돈을 쓰시는 데 부담이 없으신 VIP 사장님들의 특징
그리고 원하시는 일정 구성 및 요구사항들 주로 말씀을 드려보면요.
1. 시설에 환경에 민감하십니다.
하루의 절반 정도가 주거 시설에서 이뤄지는 것이니 호텔 및 풀빌라 만큼은
제가 다낭에 존재하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모시고 있고요
쌓아놓으신 교양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어설픈 호텔 체인이나 이런 거 해드리면 혼납니다.
그래서 최상 컨디션의 빌라 등을 섭외해서 지낼 수 있도록 세팅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을 남발하시며 혼나기도 합니다. ㅋㅋ
이건 제가 살아온 환경에 문제겠죠. 교양을 늘 쌓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지내시는 동안 숙박과 이동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가오 상하지 않도록 최고로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으며
저택 같은 곳으로 세팅을 해드려도 오시는 VIP 사장님들은 반응이 다 비슷합니다.
"아 그냥 집이구나." 이런 반응이라 매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ㅋㅋ
2. 컨텐츠에 일희일비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남자라면 여자와 노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리고 다낭 오셔서 이용하실 수 있는 에코걸이나 붐붐 마사지등
아가씨들의 수질에서 올 수 있는 스트레스를 안 가지십니다.
제가 모셔본 VIP 사장님들의 특징이 에코걸이나 마사지나 가라오케나 다 그냥 포함사항인 것입니다.
다낭 황제투어 여행을 구성해준 저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시고 잘 대해주십니다.
물론 저라고 제가 이쁜 애들 섭외 안 하겠습니까. 제가 맡은바 최선을 다해서 섭외하고 모셔드리죠.
하지만 이상하게 제가 만나본 부자 사장님들은 다 한결같이 저를 더 좋아해 주십니다.
아마도 제가 열심히 움직이고 보고드리고 하는 모습에 만족을 하시는 것이겠죠.
사람을 보는 시각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용하시는 컨텐츠들의 서비스도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그냥 저 하나 보고 오신 것처럼 그냥 이런 것들도 경험과 체험이다
라는 시각으로 생각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넓은 견문에 의해 그런 것이겠죠.
3. 노시는 방식이 정말 다양합니다
제가 모신 다낭 황제투어 사장님들은 모두 완전하게 자유여행 그자체 입니다.
그냥 방문하셔서 3-4일 푹 풀빌라에서 에코애들이랑 노시기만 하다 가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요~
또한 가라오케나 붐붐마사지 이런 데는 다 필요 없다고 자기랑 일정이나 같이 보내자고 하시는 사장님들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하시기 자유롭게 오셔서 떠오르는 것이나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것저것을 즉흥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낭 황제투어 모실 때는 제가 정형화된 일정이 있다고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대충 항공권이랑 숙박 어디로 문의하시는지만 봐도 스타일이 확인되거든요.
아무래도 소시민인 저와는 보시는 시야가 다르니 그렇겠죠.
저 또한 매슬로의 욕구 단계 제일 하위에서 한단계 올라가도록 노력하도록 해봐야겠네요.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는 그야말로 모든 구성을 뷔페처럼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저 왕실장이 다낭 지리와 시설, 컨텐츠들을 빠삭하게 알기 때문에
일단 숙박 잡고 발권만 하신다면 쉴 새 없이 추천해드립니다.
사장님 이런 것이 있는데 해보시겠습니까? 저런 것이 있는데 해보시겠습니까?
하며 책사가 되어 도와드리는 역할을 잘하고 있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컨텐츠들 부터 시작해서
흔히 미국영화에서나 보는 것들까지 다양하게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으뜸은 단연 풀빌라+에코 걸이라고 볼 수 있고요.
다낭 황제투어 오시는 사장님들께는 이거는 고정적으로 세팅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풀빌라+에코걸만해도 적은 예산이 아닌데 이게 기본 베이스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숙소 있겠다 여자친구 있겠다. 다낭에서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는 겁니다.
데이트도 하고 시내도 다니고 바다도 가고 드라이브도 가고 맛집도 가고 하면서요.
저만해도 정해진 예산 없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아니, 예산은 정해져 있더라도
그 폭이 넓다면 당연히 하고 싶은 게 많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제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게 다낭 황제투어 이고요
여기에 골프를 추가하실 수도 있겠고요!
요즘 YOUNG 하신 사장님들에게 인기인 배드민턴, 테니스 핫하지 않습니까!
요런 스포츠들도 에코들과 함께 다니시며 즐기시는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고.
풀빌라에서 휴양하시며 그야말로 안락 그 자체.
릴랙스를 즐기시는 사장님들까지. 정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원래 군대 다녀오고 나서부터 제 뇌리에 깊게 박힌 인생의 가치가 있습니다.
어른들 말은 틀린 것이 없다. 경험은 최고의 선생님이다.
이런 태도가 제 삶의 가치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나이로는 저도 어른이지만 저에게 어른이란 경험이 많으신 분, 경제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되겠죠.
늘 배울 점을 찾고 제 삶에 적용하는 재미로 삽니다. 부럽다고만 할 게 아니라요.
저도 열심히 벌고 배워서 그렇게 되고 싶은 맘도 있고요
또한 VIP 사장님들의 특징.
제가 지금 이글에서 어떤 프로그램이나 일정계획 등을 아예 말 안 하고
노는 얘기만 제 의식 흐름대로 쓴거 같지 않습니까?
이 사장님들은 이런 거 알아채서 아 이런 거 되겠구나 하면서 알아서 물어보십니다 ㅎㅎ
가령 요트를 렌트해서 선상 파티를 한다든지요
리무진 세팅해놓으라고 하셔서 와인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신다든지요.
많은 분이 한국이 돈이 많으면 좋은 나라이다 하시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살기 좋은 이유는 치안 때문이지 흥이 많고 즐기는 나라는 생각 외로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돈 많을수록 세금 많이 내야 하는 나라 중에 1위가 한국이잖습니까!
물론 저도 한국인입니다만 돈 있으면 해외에서 할 것이
정말 엄청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드린 말씀이었고요!
저는 왕중왕 투어를 운영하면서 사장님들께 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 왕실장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 최고로 모시겠다고,
이게 입바른 소리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사장님들이 저에게 조언해주시는 말씀들을 보면
내가 사장님들의 입장으로 얼마만큼 공감 능력을 발휘해서 움직이느냐,
얘는 나를 진심으로 모시느냐, 혹은 이 친구가 정직하냐,
아니면 뺀질뺀질 돈이나 바라느냐 이런 것들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다낭 황제투어 이용해보신 사장님들은 한번 저 만나시고 나서는 주변 지인들도 많이 소개해주시는데요
제가 그런 점에서 꽤 귀여움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정진하도록 하겠고요
일단 내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좀 덜해서 자유롭긴 한데
다 복잡하고 귀찮아하시는 사장님들은 저에게 문의 한번 주십쇼.
제가 사장님들의 급에 맞게 대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소정의 용돈만 좀 챙겨주신다면 말이죠. ㅋㅋ
농담은 이만하겠고 제가 이 글만큼은 정형화되어 쓰지 않고
제 생각에 대해서 감정전달을 하느라 다소 두서가 없겠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다낭 황제투어 관심있으신 사장님들은 언제든 연락 주시고 문의 주십쇼.
다낭에 재밌는 캐릭터 하나 있습니다!
저 왕실장님이 사장님들이 상상 하실 수 있는 모든것을 세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