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담당실장 유무의 차이, 예약 및 진행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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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실장입니다. 저는 베트남 다낭에서 거주하며 이곳으로 관광을 오시는 사장님들께 여러 컨텐츠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최근 비자 완화로 인해 방문객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중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다낭에서 즐기실 수 있는 컨텐츠들 중에
다낭 가라오케를 소개해드리며, 다른 사이트와의 차별화된 점에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일단 동남아의 KTV 문화는 이미 익숙하게 다들 알고 있으실 겁니다.
문의를 하실 때에도 대부분 견적과 시스템만 대충 말씀드려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 아실 정도로 유명한 컨텐츠이고,이미 베트남 내에서도 수많은 로컬 가라오케들이 있을 정도로
베트남에서도 고유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컨텐츠입니다 베트남 다낭 가라오케 문화는 아무래도 관광지 이기때문에 관광객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는 경향이 좀 있는데
올바르게 이용하실 수 있는 시스템 설명 및 적당한 가격대의 주대가 얼마인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하게 미리 까놓고 말씀을 드리면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영업을 하는 업체들을 조심하시기 마바랍니다. 가라오케 시장은 아시겠지만 여자가 나오는 업소들은 금액따라 가는것이 맞다고 보는게 저의 주된 생각인데, 저렴한 가격에 최대한 이쁜애들을 보겠다 라는 마인드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가라오케 가실때는 나름의 소비를 생각하시고 예약 문의를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위로 이쁜애들을 봐야지 가격싸게 이쁜애들을 봐야 의미가 없다는말씀을 다시한번 드리면서 소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낭 가라오케 안내를 드리기 전에 다낭은 어떤 느낌인지 설명을 드리면 해외여행 난이도로 치면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한국인이 지역 경제를 먹여살리는 개념이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친절한 친구들이 많이 있는 편이고 태국같은 곳처럼 능글맞은애들 비율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한국문화에 친화적으로 되어있는 한식당이나 한국 마트, 그리고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 공산품등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해외여행을 첨 오시는 분들에게도 난이도가 높은편이 아니고, 가라오케 같은 경우도 로컬 가라오케를 가지 않는 이상은
한국인 실장님들이 상주해 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안내 받으시고 놀 수 있는것이 다낭의 장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다낭 가라오케는 많은 업소가 있는데 KTV 방식으로만 운영되는업소가 13개 정도가 있고 로컬 가라오케까지 하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이곳 다낭 가라오케의 특징은 각 가게마다 마담들이 있고 마담들을 통해서 아가씨들이 출근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마담의 역량에 따라 초이스가 가능한 아가씨들의 수가 달라지겠죠?
게다가 이쁘고 어린애들을 잘 영입하는 마담일수록 가게에서 인기가 있고 파워가 있는 편입니다.
또한 이곳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은 손님들이 먼저 방을 선착순으로 들어와서 앉아있고 아가씨들이 그 순번에 따라 초이스를 들어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가씨들이 출근하기 전에 미리 순번을 맡아놓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5시~6시 쯤에는 방문을 하셔야 첫 초이스를 보실 수 있는 순번으로 들어가고요, 아가씨들이 6시~6시30분정도에 출근을 다 하고
초이스를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가장 많은 초이스 물량을 보시려면 아무래도 밤문화 실장들을 통해 예약을 하시는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담당이 없으면 순번도 자연스레 밀리기 마련이니까요.
다낭 가라오케에서는 이점 염두하시고 놀아주시면 되시고 기본적으로는 과일안주와 마른안주들이 주대에 포함 되서 제공 됩니다.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라면도 끓여주고 커피도 타주고 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구요
정통 룸 처럼 이모가 상주해서 많은 진안주를 해주진 않는 개념이고 가볍게 술 드시면서 함께하실 수 있는 안주들이 제공됩니다.
또한 베트남은 건어물류가 상당히 맛있어서 매력이 있고요 과일을 소금에 찍어먹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이색적인 광경들을 체험하실 수 있는 점에서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에서 내상 방지를 당하지 않으시려면 조심하셔야 하는 것들을 제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첫번째인게 아가씨 초이스 관련해서 이겠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그날 하루 내상 입고, 일정동안 기분 나쁘게 보낸다면 그것도 상당히 안 좋은 기억일 겁니다.
그래서 저 왕실장은 초이스하시기 전에 사장님들께 인사드리고 다낭 가라오케의 분위기나 초이스 시스템 등을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 물량이 30명 이상 들어오는 가게들이 많이 있고, 고정개념이 있는 동네가 아니다 보니
실질적으로 이 친구 저 친구 집어서 초이스하라고 하진 않고 어떻게 초이스를 하시면 내상 없이 노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마인드 셋을 잘 잡아드리고 있고요,
남녀 관계다 보니 사장님의 리드가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또한 베트남 같은 경우는 아직은 90년대 초 한국의 정서와 많이 닮았기 때문에 애들이 수줍어하고 때 묻지 않은 애들이 많이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녀스러운 성격이 많은 편이니 당연히 리드가 필요한건 사실이고요, 어떤 사장님들은 애들이 마인드가 안좋고 가만히 앉아서 스마트폰만 보고 앉아있다가 그냥 간다. 라고들 많이들 하시는데
가만히 있는 손님을 먼저 즐겁게 해주는 아가씨는 사실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 여자들의 정서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하고요, 아무래도 소녀감성,수줍은애들이 많다보니 사장님들이 강하게 리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곳은 해외이기 때문에 좀더 프리한 마인드로 매너가 지켜지는 선에서 재미있게 노시는것을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이곳 베트남도 술게임 많이 있고 종류도 많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간단히 배워서 술게임 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 등도 있고 애들도 되게 좋아하면서 같이 많이 합니다.
또한 가라오케이다 보니 각 나라의 인기곡들을 서로 불러보며 놀 수도 있고, 이국의 여자와 함께 재밌는 말도 배워가며 놀수 있는것이 재미의 포인트이죠
KTV라고 해서 한국 수준의 서비스를 바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한국어를 할줄 아는 아가씨들만 있는줄 아신다거나, 태국,필리핀과 분명 다른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타국 수준의 서비스를 바란다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동남아는 한 국가가 아닙니다. 나라 각각의 매력이 다르게 있고 KTV에 있는 아가씨들 정서도 다 다르기 마련이죠, 특히나 베트남 같은 경우는 태국이나 필리핀보다 좀 더 보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애들 얼굴은 이뻐요,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쪽의 가무잡잡한 피부나 못생긴 코를 가진 애들이 아닌, 오히려 중국 쪽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부도 하얗고 한국다운 화장 하는 애들도 많이 있고요
그러니 내상 방지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사장님들의 리드도 중요하고, 타국의 정서를 베트남에서 바라시면 안 된다 측면을 좀 생각해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해외여행 오신 거니 만큼 마인드 셋도 프리하게 노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신 뒤에 생기는 문제는 가게 측에다가도 당연히 항의가 가능하고, 아가씨가 일을 제대로 안 한다면, 저또한 같이 목에 힘주고 컴플레인을 걸어드릴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서처럼 너무 예의 차려가며 노시는 것보다는 해외문화에 적응한다는 셈 치고 프리한 마인드로 노시는것이 좀더 내상 없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각나라에서 받아들이는 남녀간의 선이라는게 다른것이니까요! 그리고 애들이 몸매 관리때문에 음식을 잘 안먹는 애들도 많지만 한국 관련 음식을 좋아하는애들도 꽤 많습니다. 불닭볶음면 같이 글로벌하게 유행을 타고 있느 한국 음식들은 같이 먹는것도 재밌는 데이트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가게를 가시게 되건 예약 문의는 밤문화 실장들에게 하기 마련입니다.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고, 그러면 밤문화 실장을 고르는법에 대해서도 또 알려드려볼까 하는데요
제가 정답을 아는것은 아닙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부터 강남,강북등 유흥 관련 화류계 일을 10년 이상 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빙부터 사장님들 모시는 실장 업무까지 모두 다 경험을 해봤고
어떻게 노셔야 재밌게 노시는지, 또 어떻게 초이스를 하셔야 내상이 없는지, 등을 오랜 경험을 통해서 매칭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대 견적은 사실 가라오케나 주점 다녀보시는 사장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담당실장이 어느 정도 수수료 받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받고 나서 관리를 해주느냐 안해주느냐에서 저는 그 실장의 역량이 보이고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동종에서 일하시는 다른 분들을 욕한다거나 비하하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자기 손님 초이스까지 늘 안전하게 모시고
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밤 문화 실장의 본 역할 아니겠습니까? 제가 그거 잘합니다. 그리고 제가 논다는 마음으로 잘 매칭해드리고 있고요, 그러니 다낭 가라오케 에서 노실 때에는
한 두군데만 문의를 해보셔도 대략적인 견적은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게마다 주대가 약간씩 다르고 담당하는 실장마다 약간씩 가격이 다른 것도 사실이지만 기왕 돈주고 노는 것이라면 끝까지 잘 담당하는 웨이터 같은 실장한테 맡기는 게
돈쓰는 맛이 나고 케어도 잘 받으실 수 있는 부분이겠죠, 저는 그 부분에서 소정의 수수료만 얻고 열심히 매칭에 힘쓰는 실장입니다. 제 할 일을 잘 알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믿고 맡겨주실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구구절절 가격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 거보다는 초이스 잘 해드리고, 재밌게 놀수 있게 분위기 조성해드리고 나가셔서도 내상 없이 뜨거운 밤 보내실 수 있게 잘 세팅해드리는 것이 제 본분입니다.
예산이 적으신 사장님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노시려고 하시는 사장님들, 저렴한 곳 찾으시다가 로컬 가라오케 같은 곳으로 가셔서 생전 첨보는 금액 바가지 맞으시지 마시고요, 합리적인 가격에 모시는 왕실장을 찾아주십쇼.
저 그래도 제가 가져가는 수수료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서 매칭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수료라고 해서 제가 막 말도안되는 금액을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시즌시즌 마다 이벤트 여부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이 됩니다. 그래도 저를 통해서 예약문의 주시는 분들에게는 최대한 시즌에 맞춰서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예약을 해드리도록 하겠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시원하게 소비활동하러 오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에 있어서 외면당하는 서비스에 돈만 새어나가는 서비스가 아닌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대접을 받고 싶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저 왕실장에게 문의 주십시오, 특히나 가라오케 있어서만큼은 제가 잘 모시고 내상없는 곳으로만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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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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