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완벽정리 개요 설명 및 이용 방법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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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완벽정리글 궁금한 거 다 알려드립니다.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셨다는 건 동남아 여행에 관심이 있었기에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보시게 된 거라는 겁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낭에서 거주하며 관광하러 오시는 사장님들의 니즈를 만족시켜드리는 역할을 하는 왕실장이라고 합니다
먼저 동남아 여행하면 가라오케나 마사지 등 익숙하게 알고 계신 콘텐츠들이 있을 겁니다. 베트남 황제투어라느니... KTV가 어땠다느니.. 마사지가 어떠냐느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현시점 베트남 최강의 컨텐츠는 에코걸입니다. 가라오케나 마사지 또한 전통적인 컨텐츠이지만
아무래도 환경이 제한적이다 보니 서비스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에코걸은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자유도가 있는 컨텐츠인데요.
쉽게 말씀드려서 자유 데이트가 가능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유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하면 여정동안 여행사 프로그램처럼 스케쥴에 구애 받으실 필요없죠 또 다낭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함께 해볼 수 있죠, 또 다낭의 유명한 관광지들 데이트 하며 체험 가능하죠
여러 측면으로 자유도가 높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오셔서 다낭 황제투어를 하시는 분들은 풀빌라를 베이스로 잡으시고 에코걸을 일정에 포함하셔서 관광, 휴양, 투어등 자유로운 일정을 함께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아니면 호텔 숙소를 베이스로 3박4일 정도 오셔서 다낭 가라오케나 다낭 마사지, 다낭 에코걸 한 번씩 체험하실 수 있는 패키지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낭에 유명한 관광명소인 바나힐이나 호이안등도 함께 방문이 가능한 것이 다낭 에코걸의 장점입니다.
원래 에코걸이라는것이 통역사 역할을 해주면서 해외여행 오신 사장님들의 일정을 같이 소화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최근에는 그 에코걸의 뜻을 많이 변색시켜서 영업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라오케 애들을 에코걸이라고 소개하면서 가라오케에서 에코걸 초이스를 보게 하고 영업하는 곳이 많습니다.
가라오케 주점 여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행동반경이나 할 수 있는 컨텐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왕실장이 운영하는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는 이 점들을 보완해서, 관광 및 휴양, 가이드 등을 다 같이 할 수 있게 애들을 교육하고 있고요
태국이나 캄보디아 등 전 세계적으로 에코걸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아웃 바운드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고요
제가 운영하는 에코걸 에이전시 애들은 반 민간인으로서 본업이 있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애들만 쓰고 있기 때문에 사장님들의 해외여행 여정을 풍성하게 꾸며드릴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특히나 다낭에서는 일상적인 여정을 보내시는 것이 이곳의 매력을 깊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에코걸과 함께 일상을 함께 보내신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시고요,
사장님의 해외여행 일정을 풍성하게 꾸며주는 비서이며,여자친구이며,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것이 바로 다낭 에코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동남아의 국가들이 있고 에코걸이 존재하지만 에코걸이 단연 최고인 이유는 아무래도 친한국적인 외모 아닐까 생각합니다.
흔히 동남아 여자들 생각하시면 까무잡잡하고 코 못생긴 애들을 떠올리십니까? 베트남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살 안 타려고 노력하는 여자애들이고요 이 더운 날씨에 온몸을 꽁꽁 감싸고 다니는 애들입니다.
그 정도로 피부관리에 진심인 나라이고, 애들 생긴 것도 동남아라기보다는 오히려 중국 쪽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 정도로 친한국적인 외모들이 많이 있고요
동네에서 한번 봤다 하는 애들은 무조건 있을 정도로 익숙한 이목구비의 애들이 많습니다
다낭 에코걸이 베트남 콘텐츠에서 최고인 이유는 아무래도 자유도가 높아서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라오케나 마사지 등 목적이 분명한 서비스 같은 경우는 그 환경 내에서 서비스에만 신경을 쓰면 되기 때문에 에코걸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야지 만족하시겠죠.
가라오케에서 놀면 노래랑 술 마시고 함께 연애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지만, 함께 투어를 다니거나 데이트를 해주는 애들은 한정적입니다. 아무래도 팁을 요구한다거나 추가 수익을 내려 요구하기 마련이죠.
그럴 바에는 교육이 잘 된 에코걸들과 자유도 높은 데이트를 하시는 게 훨씬 났다고 봅니다.
다낭이라는 도시가 여행사 패키지 등을 통해서 오시면 재미가 크게 없는 동네입니다. 볼 것이 한정적이고, 빡빡한 스케쥴에 맞춰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시기보다는 자유일정을 베이스로 여행을 오셔서 에코걸과 함께 데이트도 하시면서 맛집도 함께 가고 클럽, 다른 액티비티 활동들도 같이 할 수 있다면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겠죠?
여행사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스케쥴을 보시면 다낭 오시면 한시장 방문, 콩카페 방문, 미케비치 방문, 핑크성당 방문 이 정도로 나눠 보실 수 있는데
이거 하루만으로도 다 가능하고 컨텐츠가 긴 스케쥴이 아닙니다. 한시장 같은 경우에는 그냥 동대문 시장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핑크 성당 같은경우도 프랑스 식민 시절의 건축물이라
그 상징성만 있지 그렇게 크게 볼 것이 있는 컨텐츠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은 일상 데이트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저같은 경우는 해외여행을 가면
재래시장을 둘러봅니다. 그 나라의 일상이나 생활상이 한 번에 녹아있거든요, 에코걸과 함께 재래시장도 함께 둘러보시고 이 나라는 이렇게 산다는 것을 체험 하시는 것도 좋고요,
선짜 야시장과 헬리오야시장이 두 개 있습니다. 선짜는 좀더 재래식 한 야시장이고 헬리오 야시장이 조금 젊은 분위기의 야시장인데요. 두 곳 다 맛있는 스트리트푸드를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코걸과 함께 야시장데이트를 하시는 것도 좋은 컨텐츠 중에 하나죠.
그리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관인 미케비치, 이곳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고, 물이 얕아서 물놀이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해변입니다. 그리고 오션뷰가 보이는 브런치 카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함께 브런치 데이트하시면서 끝내주는 오션뷰를 감상하시는 것도 좋겠죠, 또한 밤이 되면 야경이 끝내주는 비치 펍들도 많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에코걸과 함께 야릇한 무드를 만들어 보고 싶으시다면 비치펍 데이트를 하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이처럼 에코걸은 할 수 있는 데이트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사장님이 만족을 하시는 편이고, 또 누구에겐 의지까지 되는 정도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것이 에코걸입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 애들에 대해서 소개를 좀 드리자면요.
일단 사장님들이 예약하시게 되시면 제가 초이스를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 왕실장이 결혼정보사의 마음으로 매칭에 신경 써서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한국 손님만 상대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번역기 소통하더라도 데이트의 맥락이나 대화 맥락 파악을 잘 하는 애들입니다.
또한 언어적으로 특화가 된 친구가 필요하다 하시면 한국어,영어,중국어등 가능한 친구들을 섭외해 드릴 수 있구요.
이 친구들도 여자기 때문에 어쨌든 사장님들이 가만히 계신다고 높은 텐션으로 리드해주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분위기는 사장님들이 만들어가셔야 하지만 사장님들을 잘 모실 수 있게 마인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애들은 한국의 90년도 정서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줍은 애들이 많은 편이고, 간혹 텐션 좋게 신나게 잘 노는 애들도 있습니다.
다낭에 오시게 되면 많이들 방문하시는 곳이 바나힐과 호이안인데요. 에코걸들이 사장님들 잘 모시고 다녀올 수 있도록 동선을 짜고 체험시켜놓고 있기 때문에
관광명소를 에코걸과 함께 데이트하며 방문하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요. 무엇보다 사장님들의 취향에 맞춰 매칭을 할 수 있게 저 왕실장이 신경 많이 씁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궁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손님 잘 모시는 애들 위주로 추천을 드리고 있구요.
다낭 같은 경우는 한국으로 치면 대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시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골 애들이라 패션이나 얼굴 등이 약간 촌티 나는 것은 사실인데
제가 데리고 있는 에코 걸 애들 같은 경우는 이쁘기로 소문난 하노이, 호치민에서만 영입을 해오기 때문에 몸매나 외모 면에서 여타 동남아 국가들과 비교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애들이 한국식으로 메이크업하면 그냥 한국말만 안 하지 한국 여자랑 비슷하게 생긴 애들도 되게 많이 있고요 옷을 입고 다니는 패션 스타일이
한국보다는 훨씬 더 과감하고 섹시한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몸매 체형 자체가 한국 사람 골격보다 조금 더 작은 느낌이라 비율도 좋은 애들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도 각선미가 이쁜 애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선미 보시는 사장님들 베트남이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낭 에코걸이랑 뭐 하고 노느냐고 물어보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일단 해외여행, 베트남 다낭에 오시면 할 것이 풀빌라휴양 관광투어 투어 , 가라오케, 클럽체험 , 한시장 체험 , 바나힐과 호이안 방문등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간혹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에코걸애들 그냥 온종일 데리고 연애만 하면 안 되냐 하시는데. 잠자리만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에코걸은 비추드립니다.
연애에만 목적을 두실 거라면 당연히 붐붐마사지 이런 곳도 많기 때문에 거기를 추천해 드리고요, 에코걸과는 데이트 및 일상생활을 함께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풀빌라에 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소주도 함께 하면서 호캉스처럼 보내시고, 다음날 라면도 함께 끓여 먹으면서 즐겁게 지내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식이고요
이곳 다낭에도 한강이라는 곳이 있는데 한강 유람선 데이트도 좋고요, 미케비치 해변을 함께 거니면서 데이트하시는 것도, 해변경관이 끝내주는 카페에서 브런치데이트를 하시는것도 좋고요
호핑투어를 함께 가셔서 노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이드도 잘 해주는 애들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해외여행 와서 해보고 싶은 것을 함께 같이 즐기시면 타이트하게 일정 보내시면서 노실 수 있고
다낭의 일상을 함께 체험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 편입니다. 안락한 휴양의 느낌도 즐길 수 있고, 선짜반도의 해안도로를 따라 오토바이 드라이브도 즐기면서요.
선짜반도는 해안도로를 빙 둘러 드라이브 할 수 있는 곳인데 이곳은 영흥사라는 곳을 끼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리우데자이네루 라고 부를수 있는 큰 불상이 서 있는 것이 매력적인 절이고요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라 한 번쯤은 같이 가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이곳 선짜반도 드라이브의 진정한 매력은 밤에 있습니다. 밤시간에 어두컴컴한 해안도로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다낭의 야경을 바라보자면 그 경치에 감동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로컬 커플들이 밤마다 와서 꽁냥꽁냥 하는 스팟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데이트코스죠!
찾아보면 할 것이 정말 많은 곳이 다낭인데. 여행사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잘 구성을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다낭이 재미없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제가 말씀드린 데이트 체험들을 함께 해보신다면 재밌을 거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코걸에 대한 수위를 물어보시는 사장님들도 계시는데
제가 반대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뭘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저에게 보장받으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다낭 에코걸 제가 운영하는 슬로건은 자유 데이트가 가능한 가이드여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수위를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데이트 폭력,폭언같은경우는 당연히 안 되겠죠. 그 어느 나라가 됐건요. 이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데이트를 즐기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친구들도 여잔데 당연히 리드해주고 그러면 잘 따라가고 하니까, 한국남자의 데이트 리드 실력을 한번 펼쳐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래도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남으면 얘네들도 더욱 좋겠죠. 또한 이곳은 해외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의기소침해하지 않고 프리한 마인드로 노시는 것을 매번 당부드리고 있습니다.
궁합만 잘 맞으면 당연히 분위기 따라 애들도 잘 놀아주겠죠. 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에코걸애들이 아니라 사장님에게도 어느 정도 지분이 있다는 것을 좀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편이고요
누구나 생각하는 상식선에서는 즐겁고 자유롭게 데이트하시면 되겠습니다. 뭔가 제한되는 여자친구가 있을 리 없잖아요? 그러니 분위기는 어느정도 만들어주신다면 재량껏 즐겁게 노실 수 있고요
너무 특이 취향이나 특이한 판타지만 강요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지 다낭 에코걸 이용하시면서 좀 당부 드릴 점은
너무 잠자리만 하려 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 너무 막대하시고 많은 걸 바라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요, 가만히 계시면서 얘네는 왜 이렇게 안 노냐 이런 걸 바라시는 사장님들도 계신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베트남 여자들의 현재 정서 느낌을 이해하신다면 당연히 리드를 잘 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줍은 애들도 많기 떄문에 너무 많은 요구를 하면 당연히 싫어할 수 있겠죠. 매너가 지켜지는 선에서는 적당히 유머러스하게 데이트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보고요
하나만 기억해주실 점은 얘네도 여자애들이기 때문에 가만히 계신 사장님들을 웃겨주고 즐겁게 하는 광대까지는 아니란 겁니다. 그러니 수위도 그렇고 마인드도 그렇고
어느 정도 분위기는 사장님도 만들어가셔야 한다는 점을 좀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기껏 매칭해드리고 잘 데이트해드리게 모셨는데 나중에 후기가 애들이 뭐 말이 없다느니, 계속 잠만 잔다느니 하시는 사장님들 많이 계시거든요
반대로 생각해서 사장님이 너무 재미없게 노시거나 엄청난 리드를 바란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렸듯이 가만히 있는 사람 먼저 즐겁게 해주는 사람 찾기 드뭅니다.
여자친구랑 놀면 당연히 신나고 재밌게 놀아야 즐거운것 아니겠습니까? 이점 염두에 두시고 데이트하시는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즐거운 추억이 많이 남으실 겁니다.
애들을 선택해서 노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결혼정보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걱정하실건 없고요,
오셔서 일정을 보내시는 동안에는 실시간으로 케어 해드리기 때문에 노시는데에만 집중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물정에 다소 정보가 없으셔도 너무 걱정할 것 없으시고 어디 놀러가시는것도, 에코걸 애들과 함께 놀러가시면 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이 여행을 보내실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입니다.
다낭에서는 여행사를 통해서 오셔서 노시는 것보다는 에코걸들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시는게 가장 즐겁게 보내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장님들 께서
제가 운영하는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를 통해서 예약하신 사장님들 다양한 사장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제가 후기썰을 좀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산에서 오신 사장님들이 계셨는데 이분들은 황제투어 자주 다니시는 사장님들이라서 예산에 구애받지 않는 사장님들이십니다. 한국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신 분들이고 해서
숙박시설에 대한 컨디션을 엄청 신경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타 업체를 통해서 내상을 많이 당하시고, 서비스를 잘 받지 못하셔서 다낭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으셨었는데
제가 모시게 되면서 다낭에 대한 , 에코걸에 대한 인상을 싹 바꿔드렸습니다. 제가 밤일을 10년 넘게 하면서 초이스를 해드린 경력이 여기서 빛을 발할 줄이야!
최고급 리조트 스위트룸급 6 배드룸으로 모셔서 일단 럭셔리한 숙박시설부터 소개해드리니 아 이제야 제대로 된 가이드를 만났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숙박이 해결되었다면 다음은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옆에 딱 붙어서 브리핑해 가드리면서 초이스도 봐 드리면서 매칭을 시켜드렸죠. 풀장이 크게 있는 풀빌라였기 때문에
애들과 함께 애들처럼 즐겁게 노시는 걸 보면서 저 또한 어떤 성취감을 느꼈던 적이 있는데요. 에코걸 이외에도 예산에 구애받지 않는 사장님들은 제가 그 급에 맞게 대우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낭 황제투어 생각하시는 분들도 언제든지 문의를 하시면 제가 잘 모시도록 하겠고요. 다낭 와서 가이드만 세네번 바꿨다고 하소연하셨던 사장님인데
제가 일정 내내 잘 모셔서 내심 저 혼자 속으로 성공했다고 좋아했던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정동안 아주 만족스러운 관광을 하고 가신다고 공항 배웅가 드리면서 팁도 주시고 일정 마무리까지
잘 모셨던 팀이 있었고, 마무리까지 잘해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사장님들은 부산 상남자 형님들이라 그냥 시장에서 새우 사서 오도리로 뜯어 드시고
라면수프 넣어서 새우 구워 먹고 하시면서 아주 그냥 즐거운 일정 및 상남자다운 여정을 보내신 사장님들입니다. 하지만 이 열정 넘치는 사장님들도
바나힐 한번 다녀오시면 체력이 고갈되시더라고요 ㅋㅋ 저야 가이드 해드리면서 바나힐도 자주 가고 호이안도 자주 가고 하지만 즐거운 건 사실입니다. 단지 체력안배가 조금 안 돼서 문제죠.
그래서 바나힐과 호이안은 하루에 다 체험하시면 안 된다는 점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호이안에서 나룻배 타시면서 껄껄껄 하고 웃으시던 사장님들 미소가
기억에 진하게 남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왕실장 다음에도 또 찾는다고 늘 말씀하시던 막내 사장님 아직도 가끔 안부 연락해 주십니다. ㅎㅎ
두번째 후기는 연세가 있는데 혼자 오셔서 다낭에 있는 공유자전거까지 혼자 타실만큼 도전에 거리낌이 없는 멋진 사장님을 만나 뵌 적도 있었는데
이 사장님은 에코걸을 두명끼고 다니셨습니다 ㅋㅋ 에코애들 또한 이 오빠 너무 재밌다고 하시면서 좋아했던 사장님이 기억나네요.
연세가 쪼금 있으신 사장님인데 그 열정과 활력을 보면서 저 또한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는 사장님이었죠. 이 사장님은 그냥 구글 지도하나 키셔서
막 돌아다니시면서 문화 체험을 하시는데 정말 그 실천력과 거침없는 실행력 등이 너무 배울 게 많은 사장님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탕하게 에코애들도 둘이나 거니시고
아주 그냥 상남자 사장님이라 저도 많은 것을 배우면서 기억이 나게 되는 사장님이었네요 풍류와 가락을 즐기시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시던 스타일의 사장님.
심지어 돌아다니시면서 다른 한국인 관광 커플이랑 친해지셔서 같이 소주도 마시더라고요 ㅎㅎㅎ 정말 친화력 하나만큼은 최고이던 사장님입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그 친화력이라니. 저도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배웠던 사장님입니다. 저도 해외나가서 저런 용기와 행동력을 가지고 움직여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해주신 사장님이라 아직도 기억에 진하게 남네요. 해외여행을 오시는 것도 즉흥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발권하고 저한테 상담받고
바로 오신하건대, 그 실천력이 대단합니다. 저도 나이 먹어서도 거리낌 없이 실패 없이 실천을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사장님이었고
혼자 오셨기 때문에 제가 함께 많이 모시면서 술도 자주 마시고 여행 내내 아주 즐겁게 보내실 수 있게 케어해드린 사장님이었습니다.
가시면서도 매우 쿨하게 덕분에 잘놀고 가신다고 다음에 또 오게 되면 연락하시겠다 당부하시면서 인사드린 기억이 나네요.
또 한번은 정말 조용한 성격을 가지신 사장님이 있으신데 정말 공항에서 미팅하고부터 일정 내내 말이 없으셔서
제가 정말 모시기가 어려웠던 사장님이 있는데요. 진짜 차에서도 그렇고 이동간에 계속 말을 걸어도 대답도 단답으로만 돌아오고 해서 제가 많이 애먹었던 사장님이라 기억이 나는데
일정 내내 계속 투덜투덜 뭐가 이렇네! 뭐가 저렇네 해서 저도 내심 속으로 화가 약간 났습니다. 저 나름 최고의 컨텐츠들을
소개해드리며 그걸 자부심 삼아서 일하는 사람인데 계속 아쉬워하고 하시니 이것은 서비스 제공이나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사장님의 마인드 셋이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사장님은 에코걸을 3일 동안 세 명을 만나셨어요, 근데 이쁜 애들 마인드 좋은 애들 붙여드렸는데도 이틀차까지 에코 걸이 맘에 안 든다 하시면서,
말도 없으신 분이 컴플레인만 계속하시니까 저도 당황했었는데 마지막 3일 차에 만난 에코걸에 빠지셔서 비행기도 다음날로 바꾸고 숙박을 하루 더 하시고 가신 사장님이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날 만난 에코걸친구때문에 왕실장 다행인 줄 알라고 혼내기도 하셨는데 뭐 결국에 좋으셨으면 된 거죠. 저 또한 제가 소홀하게 모시거나 컨텐츠 품질이 덜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엔 만족하고 출국하시는 사장님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저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사장님이었습니다. 솔직히 좀 모시기가 힘들었어요.
일단 말이 없으시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니까 제가 에너지가 많이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런 까다로운 사장님들도 만족시켜 보내드린 사람 누구겠습니까 저 왕실장입니다.
돈보다는 사람을 남기자라는 가치를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절대로 제가 제공해드리는 것에 창피한 것이 없구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신 사장님이었죠.
출국하시면서 너무 아쉽다고 며칠 더 있다 가고 싶다고 말씀하시길래, 저도 속으로 생각을 했죠, 아 이게 서비스 품질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놀러 오시는 사장님들의 마인드 셋도
제가 어느정도는 다듬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사장님입니다. 그래서 이 뒤로는 저도 늘 사장님들께 당부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해외라고 한국이 아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고 프리한 마인드 셋을 가지시고 법적으로 저촉되는 부분이 아닌 선에서 즐겁고 유쾌하게 노시다 가시면 좋다고 당부를 드리고 있고요,
특히 일행끼리 같이 온 손님들에게는 이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누구 하나 때문에 기분이 상하게 되면 여정 내내 기분이 언짢을 수 있어 여정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제가 골프 패키지로 오시는 손님들 모시는 것이 전문입니다. 골프장 픽업 샌딩 부터 해가지고 클럽하우스 체크인 등록 다 도와드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때 모시는 사장님들이 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우신 사장님들이 많다 보니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는 걸 새삼 깨닫네요.
여유가 넘치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에코 걸 애들에게도 매너 있게 잘 대해주시던 골프팀이 기억이 납니다. 4일 연속 라운딩을 하시고 소주를 4일 연짱 계속 달고 다니시던 사장님들이었는데
그 호탕함이 아직 기억이 남네요.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나게 라운딩하시고 숙소 오셔서 샤워하시고 나서 19번 홀을 위해서 에코걸애들이랑 매일 데이트하시던 체력 좋으신 사장님들이었습니다.
50대 사장님들이셨는데 저도 그렇게 놀라면 몸이 지칠 텐데도, 아주 즐겁게 고등학교 동창처럼 즐겁게 노시다 가시면서 수고했다고 용돈도 주시던 사장님들이 기억나네요.
다낭 황제투어도 그렇고 골프투어도 그렇고 오시는 사장님들 보면 대부분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 색다른 시각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사람을 보는 시각이라든지, 주로 어떤 가치로 세상을 바라보시는지를 많이 배우게 되는 팀이었고, 나도 저렇게 늙어야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골프 사장님들 팀 ㅎㅎ
계속 술 드셔서 아침에 라운딩 가는데 속쓰리다는 사장님 센스 있게 개비스콘 챙겨드려서 용돈 주시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떄부터 웨이터 하면서 길러놓은 눈칫밥 때문에 칭찬도 꽤 받는 편이고 용돈도 자주 받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엄청나게 애먹었던 손님이 있습니다. 이곳 다낭에서 불꽃축제를 하던 날이었는데 사전 예약해놨던 숙박업소 측에서 부킹을 캔슬놓는 바람에
당일날 숙박업소를 구해드리느라 엄청나게 애먹었던 손님이 기억이 나네요. 가뜩이나 당일 부킹은 어렵기 마련인데 불꽃축제가 껴있어서 잡으려는 숙박업소들 마다 다 풀 부킹이 차있어서
한 3-4시간 진을 빼면서 숙박업소를 구했습니다. 제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5성 호텔로 결국은 모시게 되었고, 금액도 추가 금액 없이 잘 해결해서 에코걸애들까지 연결해드린 팀이었습니다.
다행이 이 팀은 에코애들이 너무 이쁘고 좋다고 만족해하셔서 제가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물론, 제가 숙소를 구해드리면서, 절대 걱정하지 마시라고 밖에서 자는 일 없게
저만 믿고 따라오시라고 한 것이 멘탈에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있겠죠, 아무래도 여행하러 왔는데 숙박이 취소된다면 당장 잘대를 찾아야 하느라 멘탈이 나가는 건 당연한 건데
그래도 제 인프라를 이용해서 숙소를 구해드리고 오늘 있던 일은 잊으시라고! 이제 숙소 해결이 되었으니 노시는데 집중하시면 된다고 다시 마인드셋을 잡아드린 기억이 납니다.
비록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제가 거듭 강조를 드렸습니다. 이미 엎어진물은 잊고 남은일정 노시는 것에 집중하시면 될 거라고, 그래서 그 뒤로 에코걸 애들 만나고 나셔서는 즐겁게 노시다 가셔서
나중에 다시 오시겠다 약속해주신 사장님이 기억이 납니다.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저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여행을 망치면 일정 내내 기분이 안 좋을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인드셋을 잡아드리는 데에 집중을 했고요, 숙박업소도 잘 해결해드려서 마무리까지 잘 모셨던 손님팀이었습니다. 그 뒤로 또 놀러 오셔서 사고 없이 찐하게 잘 놀다 가셨습니다 ㅎㅎ
후기는 대충 이 정도로 정리해드리도록 하겠고요,
다낭 에코걸 이용하실 때 다른 업체에도 많이 문의를 하실 텐데, 저 왕실장이 운영하는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가 다른 이유를 몇 가지 좀 말씀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에코걸애들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예약금을 선입금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다른 애를 보낸다거나 그냥 사후 처리 없이 케어를 안 하고 연락을 안 받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마음에 안 드시면 당연히 바꿔드릴 수 있고,
예약금을 말도 안 되게 받아서 사기라고 느끼실 필요도 없고요, 사장님과의 최적의 매칭만 생각하는 사람이지 저는 그런 자잘한 일에 신경쓸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에코 프로필은 보정은 어느 정도 있으나 그래도 실물 파악을 잘하실 수 있게 최대한 다량의 여분 사진을 제공해드려 다각도로 보실 수 있는점이 장점이고요,
제가 인사를 드리면서 미팅을 하기 때문에 함께 만나시면서 저도 보실 수 있는 점이 타 업체와 다른 점입니다.
에코걸 된다고 해서 가라오케로 오라고 하고 초이스 봐주고 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건 에코걸 개념이 아니라 외출이 되는 주점 아가씨 개념이라, 데이트 자유도가 높은편이 아닙니다.
물론 술만 드시고 잠자리만 하실 거다 하면 이렇게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하는 애들이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주 일정을 함께 같이 보내시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당연히 제가 운영하는
에코걸 에이전시를 통해서 예약하시면 만족하게 해드릴 만한 매칭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걸을 예약할 때 시스템을 많이들 문의하시는데 요점은 제가 간략하면서도 상세하게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에코걸을 예약할 땐 예약금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사장님 에코걸의 만남을 연결해주는, 즉 사람들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둘다 같은 장소에서 만나야 미팅이 이뤄지는 거겠죠? 하지만 약속에 불참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에코걸에게도 시간 낭비가 되고 자원 낭비가 되기 때문에
노쇼 방지 측면에서 예약금을 받고 있고요, 미팅하시면서 예약금을 제외하시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프로필을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먼저 순서이고, 미팅 일자를 정하시면서 예약금을 걸어주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보통은 펑크 없는 미팅,성공적인 미팅을 위해서 미팅 일자 이틀 전에 섭외를 해드리고 있고요, 섭외해드린 리스트를 쭉 나열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초이스를 해주시는데 제가 결혼정보사급으로 매칭에 신경을 써드리고 있고, 이 친구는 뭐가 장점 저 친구는 뭐가 장점인지 큐레이터처럼 함께 소개해드리며
초이스를 도와드리기 때문에 최적의 만남을 하셔서 즐겁게 노시는 대에만 집중하시면 되게끔 세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즉 제가 제공해드리는 리스트에서 최적의 매칭을 하실 수 있게 다 도와드리고 있고요, 사장님은 만나서 어떻게 놀까, 요런 측면에서 검토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코걸은 전문가에게 맡기시고요! 즐겁게 노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리는 것은 제 몫입니다.
해외여행 놀러 오셔서 많은 것을 체험하시고 새로운 시각을 얻어가시고 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견문을 넓힌다는 것이 그 이유에서 이겠죠, 다양한 삶을 체험해보고 다양한 문화를 접해서 자신의 시각을 넓히고 인생에 적용한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일 겁니다.
그 와중에 노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겠죠, 해외에서의 이국 여자와의 데이트 또한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사장님들의 행복을 위해 에코걸을 운영하고 있고요,
언제든 상담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이 글을 다 정독하신다면 이해가 빠르시겠지요?
저 왕실장은 베트남에서 거주하며 사장님들의 해외여행을 즐겁게 만들어 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언제든 문의하시고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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