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순위별 추천 리스트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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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실장입니다. 저는 베트남 다낭에서 지내며 해외여행을 오시는 사장님들을 모시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해외여행을 생각하실 때 빼놓을 수 없는 컨텐츠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KTV 문화는
빠질 수 없는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동남아 여행에서 ktv 문화를 빼놓고 얘기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먼저 필리핀 태국 등의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베트남도 한인 가라오케가 아주 잘되어있고 시스템도 괜찮습니다.
이곳 다낭에는 10개가 넘는 ktv 업소들이 있는데 제가 베트남 KTV 한인 가라오케의 특징 및 시스템, 각각의 장단점들에 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베트남 다낭 같은 경우에는 고정아가씨가 출근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마담들을 통해서 애들이 출근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는 것은 일단 예약 손님이 많은 곳은 아가씨들이 출근을 많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담들이 오늘 손님 몇팀이 있다고 연락을 돌려서 애들이 보고 출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예약손님이 많은곳이 아가씨들이 출근을 많이 하는 곳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고요,
보통 첫 초이스를 6시에서 6시 30분 정도에 시작하는데 초이스 순번 또한 손님들의 도착 순서에 따라서 배정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 다낭에서는 가라오케 가실 때에는 5시20~40분 정도에 방문하셔야 순번을 빠르게 초이스를 받아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2시간 타임으로 노신다고 보시면 되시고 과일 안주와 마른안주, 그리고 라면땅처럼 스낵류까지 같이 제공되고요
주류로는 맥주,소주,양주 등으로 세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 다낭에서 나오는 위스키는 골든블루가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골든블루가 현시점 최고의 스테디셀러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6시~ 6시 30분에서 아가씨들 초이스를 보시고 맘에 드시는 분들을 골라 앉혀서 같이 노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한국식 노래방 시스템으로 갖춰져 있는 곳이 있고 유튜브 등을 통해서 금영이나 태진노래방 검색해서 하실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오히려 요새는 유튜브로 노래 제목과 함께 노래방회사 명 같이 검색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베트남 미녀들과 함께 각국의 유행곡을 불러보는것도
재밌는 시간이 될 수 있겠죠.
그러면 이제 다낭에서 제가 지내면서 괜찮은 곳으로 우선해서 순위를 좀 뽑아볼까 합니다.
1. 뉴민프라자 벤츠 가라오케
사장님들의 가라오케를 판단하는 기준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밤일만 10년 넘게 했고 그 경험을 정리해서 말하자면 결국 아가씨 많은 곳, 이쁜 애들 많은 곳이 최고입니다.
이곳 벤츠는 최근에 오픈을 해서 현재 가장 많은 예약 손님이 몰려 아가씨들이 많이 출근하기로 유명하고요
7개 룸이 꽉 차서 다음 방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예약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애들도 많이 초이스할 수 있게
출근을 많이 한다는 뜻이겠죠. 앞으로 이 양상은 계속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약제로만 운영이 되기 때문에
워크인으로 방문을 하시면 방이 없을 수가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고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2. 빅뱅 가라오케
뉴민프라자 옆쪽에 있는 빅뱅 가라오케입니다.
이곳은 기존에 로컬방식으로 운영이 되어있어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고 동남아의 인테리어를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5층건물을 통으로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색다른 인테리어와 시스템을 느껴보시고 싶으시다면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베트남은 건어물류가 기본적으로 다 맛잇기 때문에 마른안주 드시면서도 재밌게 노실 수 있는것을 강조드리고요
빅뱅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도 발 넓은 마담이 같이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가씨 물량에서 절대 지지 않는 곳이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원오페라
이곳은 하이쩌우 시내 (로컬지역) 쪽에 있는 곳인데요.
용다리를 지나서 무엉탄 호텔에 위치해있는 가라오케입니다. 방이 30개가 넘는 대형 가라오케이고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로
동남아 가라오케의 인테리어를 잘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한국인 실장님도 계시고 접대 자리로 모시기 좋은 그런 곳입니다. 분위기가 조금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오징어가 진짜 맛잇는곳 맛집입니다. 접대 자리가 필요하시다면 원오페라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4.텐프로 가라오케
이곳은 티엔사 호텔에 있는 가라오케이며 약간 동네 주점처럼 친근한 인테리어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매우 친한국적인 인테리어에 반가운 느낌을 지우실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잘 응대 해주시고요 한시장 근처에 있기때문에
콩카페 들렸다가 방문 하실때 가시기 좋은 곳입니다.
5.에덴 가라오케
에덴 같은경우에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는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다낭시내에서 왠만하면 가라오케 업소들예약하게 되면 픽업을 보내주기 때문에 한번쯤 가보실만합니다.
이곳도 한인식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기존에 가라오케를 가셨다가 아가씨들 사이즈가 안맞는다면
이곳으로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에덴에도 마담이 두명이 있고 아가씨 수급이 잘 되기 때문에
초이스 물량에서는 다른곳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6. bmw가라오케
팜반동 씨가든에 있는 가라오케이고 꽤 오랫동안 영업해오고 있는 가라오케입니다.
사람들이 가라오케 하면 많이들 방문하시는곳이고요, 다낭에서는 그래도 전통있게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아가씨들 수가 부족한것은아니지만 사이즈가 맘에 안든다라는 후기가 좀 들리기는 하는데
물량이 딸린곳은 아닙니다.그래도 다낭에서 꽤 오래동안 영업해오고 있는곳이라 전통있으니
씨가든 호텔 근처에 계시다면 방문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낭의 많은 업소들 중에 6개 정도 추천을 드려봤는데요.
매번 시즌에 따라, 1위 2위를 다투는 업소들이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벤츠 가라오케가 가장 잘나가고
아가씨들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첫 초이스 타임이 지나더라도 예약 말씀해주시면
제가 아가씨들 물량 확인해서 말씀드립니다. 15~ 20명 이상만 되셔도 초이스 보실 수 있는 물량은 되니까
시간이 늦더라도 저 왕실장을 통해서 문의하시면 예약 도와드리도록 하겠고요, 픽업 또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는 현재 벤츠가 가라오케가 가장 핫하구요, 그 다음에는 최근에 떠오르는 뉴월드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두 군데 모두 같은 마담이 운영을 하기 때문에 아가씨 수급이 어렵지 않고, 많은 예약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신 업소입니다.
해외 여행 오셔서 즐겁게 노실 수 있게 최고의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고, 저 왕실장이 사장님들 위해서 빠른 순번으로 선택을 하실 수 있게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벤츠가 어리고 젊은애들이 출근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요,단점이 방 갯수가 부족한것입니다. 룸이 7개 밖에 안되기 때문에 예약이 빠르게 차는 문제가 있으니 벤츠를 예약 원하시면 미리 문의를 통해서 방 예약여부를 확인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시고 저 왕실장을 통해서 연락주시면 예약 잘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년 하반기 기준으로 업데이트를 해드리면
준코 가라오케 (강력 추천)
한강변에 위치해 있는 가라오케입니다. 과거에 그시국 이전부터도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시고 많은 후기들이 있었지만 그 시즌을 못이기고 잠시
영업을 안했었습니다만, 2024년이 되면서 새로운 직원들과 새로운 사장님이 인수를 하셔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 한뒤로는 현재는 다낭에서 가장
많은 예약팀을 받고 있는 가게로 거듭났습니다. 다낭의 특성상 꽁가이들이 예약팀이 많은곳으로 출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2024년 기준 현재 가장 많은 아가씨들이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아가씨 포함 총 4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단체룸도 보유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한국 노래방 시스템과 한국 실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노시기에 불편함 없고, 다낭의 첫초이스 시간인 6시30분 이후에도 8시~9시까지도 꽁가이들이 계속 출근하기 때문에 첫초이스 시간을 놓치시더라도 방문하시기 좋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올해는 뭐 별다는 이견 없이 준코가 1등 먹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문의를 주시면 언제든지 예약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담당실장이 누군가에 따라 대우가 다릅니다 저 왕실장을 믿고 한번 연락주시면 준코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가라오케 그 어디를 가건 자신과 맞는 파트너, 그리고 마인드가 맞는 파트너가 매칭이 돼야 재밌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왕실장이 화류계 밤일을 오래 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사장님들의 초이스를 같이 도와드릴 거고요
최적의 매칭을 통해서 내상 없는 홈런 치는 밤을 만들어 드리도록 할 테니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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