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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다낭 마사지 중에 제일 좋았던 곳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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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다낭 마사지 중에 제일 좋았던 곳들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왕실장입니다. 6월 24일 베트남 국회에서 외국인 비자 관련법이 통과되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 무렵에서 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요. 다낭에서 지내는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무비자 체류 기간과 E-비자 발급 체류 기간 전부 기간 조정이 되어서 무비자 45일 이비자 3개월로 체류가 가능해질 거라는 소식입니다.

사실상 이제 베트남도 한국 동생 나라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렇다는 건 다낭으로 해외여행 오시는 분들이 당연히 더 많아질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곳 베트남 다낭은 건기에 접어들면서 선명한 하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좀 상당히 더울 뿐인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간단한 인사는 이 정도로 하고 사장님들이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다낭 마사지에 관해서 소개 및 후기 좀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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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마사지 문화 설명

먼저 다낭에는 많은 마사지샾들이 있고 로컬들 대상으로 영업하는 마사지 업소, 숙소로 출장을 가는 마사지사들

VIP라고 적혀 있는 붐붐 마싸 등 다양한 마사지 가게가 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나 직원들 교육 수준 또한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다낭 마사지 이용하시려면 조심하셔야 할 점들 몇 가지 짚어 드리고 가겠습니다.

먼저 출장 마사지는 건전 마사지사가 원하시는 장소로 와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하는 데 이동하실 필요가 없어 편리 할 수 있습니다만 이 경우 베트남 어깨들을 통해서 돈을 뜯거나

사장님들의 숙소의 물건을 훔쳐 간다든지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일부러 그런 식으로 영업하는 베트남 애들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출장 마사지는 다낭 문화에 익숙하신 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비추천 드리고요. 여행하러 왔는데 삥뜯기고 협박당하고 하면 문제가 클 수 있으니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VIP 마사지라고 해서 가게 간판마다 VIP라고 쓰여 있는 곳은 붐붐이 가능한 업소들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붐붐마사지가 가능하지만 

로컬사람들이 운영하는 업소이기 때문에 물 한잔을 먹어도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가격 자체도 자기 마음대로 받기 때문에 

금전적인 내상 방지를 위해서는 로컬 마사지도 방문을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다음으로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마사지샾들입니다. 이곳은 직원 교육부터 마인드도 한국인들에게 타겟 되어 교육이 되어있고요.

한국인 카운터 직원 및 혹은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일해서 소통 부분에 있어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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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마사지 중에 괜찮은 업소들 몇 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붐 표기를 해드린 곳은 VIP 마사지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LG 호텔 지하 사쿠라(붐/건 다 가능)

이곳은 가게 업소 이름에 맞게 일본식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이고요 한국인 실장님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통 부분에 있어서 가장 깔끔하고 무엇보다 스팀 사우나 기능이 있어 스팀 사우나로 땀을 한번 쭈욱 빼 주신 후에 마사지를 받으시면

그야말로 노곤하게 말랑말랑한 느낌을 느끼시며 아주 안락하게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붐도 가능하고 꽁가이들 인원도 최고 많은 곳입니다. 요새 가장 핫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설 자체도 깔끔하고요.

전체적으로 마사지 실력, 직원들 교육 상태 , 초이스 가능한 붐붐아가씨들 많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다낭 마사지 의 랜드마크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어 예약이 없으면 이용이 잘 안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미케비치 해변가에 위치하여 해변가에서 노시다가 마사지를 받으셔도 되고 위치적인 장점이 좋습니다.

원하시는 시간에 이용하실 수 있게 저 왕실장이 예약해드리고 픽업까지 도와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타운 호텔 빨간그네(붐)

이곳은 청도의 빨간 그네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곳으로써 빨간 커튼식 그네가 설치되어 있는 마사지방에서 서비스 및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또한 한국인 실장님이 상주하고 있어 소통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없고요. 대기시간이 생긴다면 마사지사들에게 마사지를 받으시며

대기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야시시한 침대 인테리어에서 아찔하게 그네를 타는 애들을 보면 야릇하고 재밌는 경험을 하실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다낭 마사지 중에서도 유명하기도 한 빨간 그네도 추천해 드립니다.

여기 또한 예약이 없으시면 이용이 불가능하니 원하시는 시간에 예약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골든 파인이라는 다낭 유명 클럽이 있어 저녁 시간이라면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강변에 위치한 호텔이기 때문에 강변 뷰도 좋습니다! 다낭 시내의 활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번 방문하셔서 마사지도 이용해보시고

강변 뷰도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골든로터스(건)

이곳은 호치민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유명 마사지 체인입니다.

한국인 사모님이 상주해계시고 직원들 또한 호치민식 유니폼을 입고 환대해주십니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가 가장 받기 좋은 코스이고 안락한 분위기와 함께 조용히 명상 받으시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후숙이 아주 잘된 망고와 차 제공 또한 빼놓을 수 없네요. 망고 후숙된 것이 아주 말랑 복숭아 저리가라입니다. 당도 또한 훌륭하고요

이곳 또한 미케비치 주변에 있어 장소 면에서도 괜찮고 주변에 에스코비치 카페라든지 유명 맛집들이 많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2호점은 한강변 콩카페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한시장 방문을 하실 때는 2호점으로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바빌론 마사지(건)

이곳은 발 마사지로 정말 유명한 곳이고 가시는 손님들마다 후기가 좋다고들 하십니다.

골든로터스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미케비치 주변에서 노시고 식사 좀 하시다가 잠시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방문 추천해 드립니다. 이곳도 직원 교육 잘 되어있어 정말 친절히 잘 대해주시고요. 마사지도 정말 잘합니다.

타이마사지 이런건 잊으십시오 다낭 마사지가 베트남에서 최고입니다. 하노이 호치민 다받아본 왕실장 추천입니다.


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앞으로 베트남 비자 완화가 되면서 다낭에도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다들 예측합니다.

다낭에 놀러 오게 되신다면 당연히 관련 정보들을 서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저 왕실장이 다낭에서 거주하며 

실제로 사장님들의 금전적 내상, 마사지 내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방문 대비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추천을 드려봤습니다.

베트남의 꽁가이들은 수줍고 귀여운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도 많은 마사지 샾이 있지만 왜 타이식으로 운영이 되고 베트남식으로 운영이 되는지

직접 와서 겪어 보신다면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낭은 재미가 없는 동네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신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여행사를 통해 와서 일정에 따라 움직이면 정말 즐길 거 없는 동네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서

진짜 정말 휴양을 하러 오시는 시각으로 다낭에 오신다면 다낭 마사지 꼭 한번 이용해 보십시오 진짜 이게 바로 휴가지하고 느끼실 겁니다.

또한 다낭 마사지 이외에도 찾아보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다낭의 가장 강점은 이동 거리가 짧다는 겁니다.

작은 해양관광 도시라고 생각들 하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알찬 콘텐츠들이 압축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틀에 박힌 여행사 일정 콘텐츠들보다는

휴양을 겸한 안락한 휴식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면 매번 공항에 가시면서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와야겠어! 하는 사장님들 정말 많이 보거든요.

그러니 다낭 마사지에 대한 정보는 이 글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내내 하루 한 번 마사지 꼭 받으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로 힐링이 되고 체력회복도 되는 느낌이 일정 소화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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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왕실장은 매번 말씀드리지만 돈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걸 보람으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들 또한 다낭 여행 오기 전에 많은 업체들,여행사들

정보 수집하셔서 예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예약하시겠지만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케어나 디테일 부분에서 남다른 저에게 예약을 주십쇼.

절대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닙니다. 저는 인생을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만 연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경험했던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을

사장님들한테 경험해보시겠습니까 하고 의견 제시할 뿐입니다. 다른 업체들처럼 케어 없이 안내만 하는 곳이 질리셨다면 저에게 문의하세요.

여행 일정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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