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완벽가이드 : 왕실장의 강력 어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다낭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왕실장입니다.

최근 다낭은 우기가 끝나고 이제 건기로 접어들어 매우 핫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날씨다 보니 스콜이 많이 내리고 정오 시간에는 너무 더워 나가질 못하는 정도의 날씨를 느끼며

동남아의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쁘게 지내면서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친구들 영입 및 콘텐츠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낭 에코걸 하면 많은 분이 문의를 통해서 알아보시고 할 텐데요. 제가 운영하는 에코걸 에이전시가 다른 이유를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뭘 하든 꼼꼼하고 센스 있게 하는 왕실장이 에코걸 에이전시를 맡는다면 그것 또한 깔끔하겠죠!

먼저 제가 데리고 있는 다낭 에코걸들은 현지 출신이 없습니다. 베트남의 특성상 대도시에만 미녀들이 몰려있기 마련이죠.

호치민이나 하노이 같은 큰 도시에는 한국보다 이쁜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낭 같은 경우는 한국으로 치면 지방 관광지 성격이 강한 곳이기 때문에

다낭 토박이 애들은 촌티도 많이 나고 얼굴도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시골티가 한 느낌이 난달까요. 아무래도 지역 발전 정도에 따라 이쁜 여자가 있는 것은 그 어디 가도 마찬가지겠죠.

보통은 에코걸 하면 애인 모드로 나의 일정을 책임져주는 가이드해주는 여친 같은 존재인데 일단 최우선이 사장님들의 외모 취향에 맞아야겠죠? 

그래서 제가 운영하는 다낭 에코걸은 다낭 출신 애들은 쓰지 않습니다. 다낭 출신 애들을 쓰면 얘네들은 가라오케도 출근하고 마사지도 출근하고 에코걸도 하다가 아주 그냥 모든 걸 다 해버리거든요.

뭐하나 전문적으로 하는 것 없이 손님이 있는 곳으로 다니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왔고 체계적으로 일하는 애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저 또한 손님들에게 많은 컴플레인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타 도시 이쁜애기들을 영입하기에 나섰는데요. 하노이나 호치민등을 제가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면서 영입을 많이 해왔습니다. 물론 기준은 어리고 이쁘고 다른 일은 안 하고 에코걸 일만 할 수 있는 반간인 구성으로 말이죠.

이렇게 고르고 골라 팀을 꾸린다는건 상당히 시간이 걸렸던 일이었는데 그 어려운일을 제가 해냈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립니다. 저 왕실장이 다낭 에코걸 1등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몇 가지 설명해 드릴게요.

언급해드렸듯이 저는 직업을 문어발처럼 가진 애들 쓰지 않습니다.

한국어나 영어 공부 등을 하며 자기 계발 하는 애들로 구성을 해놔서 사실상 반간인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또한 손님들에게 컴플레인이 나왔던 애들 모두 교육 후 교정이 안 되면 같이 일하지 않습니다.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대로 안 한다거나 일하는 동안 자기 할 일에 소홀하게 된다면 제가 직접 손님에게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 또 교육을 통해서 애들이 손님 모실 때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요!

간혹 보면 가라오케로 가서 에코걸 초이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상 에코걸이 아니라 외출이 가능한 주점 아가씨가 더 맞다고 봅니다.

저 왕실장이 데리고 있는 다낭 에코걸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호핑투어, 풀빌라, 바나힐or 호이안 가이드 등을 자주 체험시키고

식당,술집 등 손님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안내할 수 있는 그야말로 에스코트 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육을 해놨습니다.

이점이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에코걸 알아보시는 분들이 일정 간 애인이 필요하셔서 그런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여자친구가 리드해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다면 그야말로 복잡할 거 없고 편한 일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손님들을 잘 모시고 다닐 수 있도록 여러 체험도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남는 것도 없습니다. ㅠㅠ 돈도 아이들이 다 벌어가지 이런저런 체험시켜줘야 해서 재투자 재투자 하다 보니 정작 저만 버는 게 없을 정도로요 ㅎㅎ

또한 저는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 일을 하기 전에도 한국에서도 화류계 경험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사장님들의 니즈와 불편 사항 등을 잘 파악합니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저는 저도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것 같습니다. 저 왕실장 또한 단순하게 에코걸만 연결해주고 끝이 아니라 

일정동안 궁금하신 점들이나 가고 싶은 곳들 하고 싶은 콘텐츠들 언제든 신속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재밌는지 모르시는 사장님들께는

재밌게 노는 방법들도 여러 개 제시해드리고 있고요ㅎㅎ 그래서 저를 통해 다낭 에코걸을 이용해 보신 사장님들은 재방문율이 높습니다.

그만큼 만족하실 수 있는 추억을 남겨드리고 있고 실제로도 최대한 취향에 맞게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결혼정보사까지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낭 에코걸을 만나시면 할 수 있는 컨텐츠 들이나 뭐 하고 놀면 재밌는 지등에 대해서도 제 경험을 빗대어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최고의 컨텐츠는 풀빌라 + 에코걸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풀빌라나 호캉스 등은 인기 취미로 자리가 잡히었고 저희 사장님들 여자친구분들 호텔 데려가랴 풀빌라 데려가랴

허리 휘시는 거 압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 예산으로 노실 바에는 다낭 오셔서 훨씬 더 풍요롭게 노실 수 있습니다. 훨씬 더 좋은 시설과 환경도 제공이 되고요.

제가 풀빌라 에코걸이 최고라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대화도 하고 소주 한 잔 하는 것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것을 풀빌라에서 이쁜 에코걸들과 할 수 있다면

고민할 것 없이 놀고 싶은 콘텐츠입니다. 물론 자주 할 수 있는 비용은 아니죠 하지만 휴가를 보내야 한다면 기모아서 한 번씩 빡 하고 놀면 진짜 재밌고 기억이 진하게 남습니다.

그리고 또 바나힐이나 호이안 등의 주변 유명 관광지를 함께 데이트코스로 다니는 조합도 좋습니다.

먼저 바나힐 같은 경우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고위 관료들이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 먹어 산꼭대기에 지어놓은 유럽식 별장 촌인데요.

지금은 테마파크콘텐츠들이 더해져서 유럽식 테마파크라고 보시면 되고 세계 최장 거리의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게다가 다낭에 오시면 꼭 한번 들리셔야 한다는 골든브릿지가 있는데

여기를 남자분들끼리 가면 다소 칙칙하고 금방 돌아가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손님을 모셔보면서 통계가 그렇습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롯데월드 남자끼리 가면 좀 그렇잖아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코 걸 애들이랑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면서 유럽을 거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이며

여기 애들도 쉽게 올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애들도 좋아합니다.

호이안은 야경이 예술인 등불나룻배 탈 수 있는 구시가지 마을인데요 관광마을로 자리잡아있기떄문에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 모두 볼 수 있고 인사동처럼 전통적인 베트남의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경을 보면서 나룻배를 남자끼리 탄다면 이 또한 또 칙칙하지 않을 수 없겠죠. 데이트하기 좋은 투어인데 여기 또한 에코걸과 함께라면 즐겁게 경험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다낭 시내 유명 맛집들을 함께 다니시면서 식사도 하시고 술도 하시면서 해변도 거니시고 하는 일상 데이트도 많이들 하시고요. 클럽에 가셔서 함께 노시는 방법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듯 다른 업체에서 소개하는 에코들은 할 수 있는 것들이 좀 제한이 되어 있지만 제가 데리고 있는 다낭 에코걸들은 정말 여러 가지 함께 하실 수 있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 또한 소개만 해드리는 것이 아니고 일정동안 잘 지내실 수 있게 검색사이트 지식인 역할을 해드리고 있으니 무계획으로 오시는 성향의 사장님들, 혹은 궁금하신 것들은 언제든 

신속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저 왕실장 다낭에서 소문났습니다. 깔끔하게 잘 모신다고! ㅎㅎ

가라오케나 마사지 등은 따로 방문하셔서 해당 콘텐츠에만 집중을 하시면 되니 타 업체 통해서 어설픈 애들이랑 노시는 것 보다는 교육이 된 도시 미녀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있고요.

예약을 통해서 스케줄을 잡아드리고 사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초이스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한국도 여름이 다가오고 휴가철이 시작 될 텐데요. 휴가철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당연히 많고 여기 다낭도 성수기 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비싸지고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힘들겠지만 오시는 사장님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허투루 대충 모신 적 없고 저는 사람을 남기는 걸 보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에코걸 어떻게 예약하는지, 어떻게 노는지, 뭘 해야 하는지 정보가 없어 궁금하신 사장님들은 언제든 카톡이나 텔레그램 상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왕실장은 다낭을 지키며 사장님들을 목놓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오실 때 행복한 마음과 아쉽지 않을 만큼의 두둑한 지갑만 들고 오십쇼!

꺾이지 않는 마음 그것이 바로 저 왕실장의 에코걸 에이전시 입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