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브리핑 왕실장 버전

안녕하세요! 사장님들의 해외여행을 더 찐하게 만들어드리는 왕실장입니다.

먼저 이 글을 보시는 중이시라면 당연히 가라오케나 마사지 에코걸등에 관심이 있으셔서 오셨을 겁니다!

저 왕실장 밤 문화 실장으로서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일하는 모토가 있습니다. 돈보다는 사람을 남기자.

이게 제 마인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형식적인 안내나 설명보다는 제 지인이 이용한다는 마음으로

다낭의 재밌는 여러 문화를 소개해드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 일단 기본적으로 동남아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만

사장님들 분명 여행하러 오시기 전에 정독 하실 거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다낭 가라오케 문화에 대해서 어떤 분위기 인지, 어떤 가격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지, 전반적인 

가라오케 이용백서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낭의 가라오케중에서는 대형 가라오케부터 중형가라오케 소형가라오케 등이 있습니다.

텐프로,준코,에덴,원 오페라,빅뱅,벤츠 등등 여러 업소가 있는데요 저 왕실장 바로 본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가게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거 압니다. 어느 정도 깔끔하면 되고, 아가씨가 이쁘고 가격이 싸야죠.

먼저 베트남 다낭의 가라오케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아가씨들이 6시부터 출근을 해서 손님 받을 준비를 하고요.

7시부터 예약순서대로 초이스를 보셔서 즐기시는 시스템입니다.

50명이나 되는 아가씨들이 방마다 돌며 초이스를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예약 순번이 늦는다면

당연히 이쁜 아가씨들은 다른 방 손님에게 뺏기게 되겠죠! 이 점이 다낭 가라오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7시부터 초이스 시작이니 저녁 이전에 예약 문의를 주시면 초이스 할 수 있는 순서가 빨라집니다.

저는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손님 응대를 하는사람입니다. 문의를 하시면 위에 안내해드린 업소 중에

아가씨 출근율 가장 높고 괜찮은 곳으로 순번 예약을 잡아드리니 아무래도 직접 방문하셔서 내상 입으시기보다는

예약을 통해서 방문하셔야 가장 많이 애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다낭 가라오케의 주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 드리면 2~3시간 동안 노래방 즐기시면서

술과 함께 즐기시는 많이들 알고 계신 한국의 룸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과일과 마른안주는 기본으로 나오고 맥주와 소주 양주로 나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여행에서

과음하시면 아무래도 다음날 일정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어떤 주류가 되었든 간단하게들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양주가 제일 깔끔하긴 한데 저 왕실장 남겨 먹는다는 소리 듣기 싫습니다. 맥주로 하셔도 언제든 잘 모십니다!

한번 놀아보시면 한국과는 차별화된 가라오케 인테리어에 또 한 번 놀라실 거라 생각하고 엄청난 아가씨 물량에

또 한 번 놀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 사전에 알아보실 필요 없게 글 한 번만 정독해 주신다면 충분히 다 파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아가씨들 초이스를 보실 때가 중요하겠죠. 위에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40~50명이 한 번에 우르르 들어와서

초이스를 봐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맘에 드는 분을 찾으시려다가 시간이 너무 흘러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장님들에게 미리 설명해 드리기를 "아 이 친구는 내가 컨트롤하기 쉽겠다"라는 시각으로 골라주시면 그날 재밌을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이곳도 이쁜 애들은 얼굴값 하느라 말도 없이 앉아만있다 가는 애들도 있고, 핸드폰이나 보고 있는 애를 골라버린다면 

그날 기분을 망치기 마련이겠죠. 그래서 내가 잘 리드할 수 있겠다는 시각으로 골라주시는 게 가장 좋고 

저 왕실장 보고 와주신 손님들은 항상 제가 케어를 해드리기 때문에 언제든 불편하신 점을 말씀해주시면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약을 하실 때 어떤 취향이 좋다는 정도의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애들 특징 짚어드리니 그대로 고르셔도 좋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애프터서비스입니다. 물론 노래방만 즐기시고 연애 없이 가셔도 좋습니다. 이곳 다낭 가라오케에서는

숏과 롱으로 나뉘어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날 일정이 빡빡하지 않으시다면 롱으로 나가시는걸 추천해 드리고요

호텔로 가셔서 좋은 뷰와 시설 이용 하시면서 연애하시면 됩니다! 이 친구들도 물론 다른 나라 사람이긴 하지만 여자들 성향은 다 똑같죠! 

그러니 리드 잘 해주시면 좋아하며 옆에 꼭 붙어있을 겁니다! 

또한 베트남에는 재밌는 술 게임 문화가 있습니다. 주사위를 이용해 지정한 눈이 나오면

술 제조하기, 원하는 사람 먹이기 , 원샷하기 등등 같이 룰을 정해서 술게임 하시면서 몇잔 돌리시다 보면

화려한 인테리어 안에서 끈적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프터를 나가셔서 또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죠!

저 또한 기왕 놀러 가는 거 시원하게 노는 스타일이니 사장님들도 해외에서는 눈치 보지 말고 내상 입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실제 경험에 기반한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정리를 해드리면 이렇습니다.

1. 다낭 가라오케에는 많은 업체가 있습니다. (한국 가라오케와 로컬 가라오케도 많습니다)

2. 초이스를 7시에 보시기 때문에 가장 출근율이 좋은 업체로 선정하셔야 한다는 점.

3. 주류는 맥주 소주 양주로 준비가 되있고 과일과 마른안주는 함께 제공됩니다.

4. 초이스 보실 때 40~50명이 우르르 들어오기 때문에 느낌 오는 애를 딱 고르시는 게 좋다!

5. 술 게임을 하시면서 노신다면 보다 유연한 분위기 만드는 데 아주 좋다!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로컬 가라오케는 베트남 애들이 한국 가라오케 시스템도 잘 모르고 따라 만든 경우가 많아서

가격만 비싸고 애들 마인드도 말도 안 되게 이상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가지 조심하려면 절대 로컬가라오케는 안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다낭 가라오케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셔야 할 점 안내를 해드려 봤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가라오케에서 노시다가 내상 입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기분 좋게 해외 놀러 오셔서 노시는데 그런 불상사가 생기면 안 되겠지요! 그렇기 떄문에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을 해주시면 아가씨 초이스도 많이 보실 수 있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저 왕실장 글로써 제 마음이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읽어 보시고 마음에 어떤 울림이 있으셨다면

연락해 주십쇼. 제가 직접 모시고 케어도 해드리는 행복한 일정 되시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왕 해외 놀러 오신 거 잊지 못할 추억 남기시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왕실장 말씀드렸듯이 

사람을 남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 하면 제가 랜드마크처럼 생각나시도록 열심히 모시겠습니다!

2024년 기준 가실만한 가라오케를 두군데 소개 해드려볼까 합니다.

1년 이상 꾸준하게 풀 예약을 자랑하고 있는 곳인데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낭에서 꾸준하게 장사가 잘 되는곳이라고 자부합니다.

벤츠 가라오케

다낭에서 가장 어리고 이쁜애들 많은곳으로 유명합니다. 한인촌들이 몰려있는 팜반동쪽 뉴민 프라자 5층이구요, 한국어 가능한 실장님이 카운터에 상주하시기 때문에 소통에 어려운 점 없이 이쁜애들 초이스해서 노실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방 갯수가 적어서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하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미케비치쪽에서 노시다가 방문하시기도 좋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좋고, 애들이 어리고 이쁜애들이 많이 있는것이 매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코 가라오케

전통있는 가라오케로, 2024년이 되면서 새롭게 리뉴얼해서 오픈을 했습니다. 운영진또한 바뀌었기 때문에, 그 뒤로 꾸준하게 다낭에서 가장 많은 손님을 받고 있는 가게로 거듭났고, 손님 예약 수에 비례해서 출근하는 다낭의 특성상 가장 많은 아가씨가 출근하는곳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인 실장님 계시기 때문에 소통 문제 전혀 없고, 다낭에서 가장 많은 초이스 물량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까지도 계속 출근을 하기 때문에 아가씨 물량으로 모자를 일이 없는 업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지내보니 가라오케 관련해서 드는 생각은 어느 가게이던지 제일 중요한것은 가게를 관리하는 운영진과 마담의 역할인거 같습니다. 벤츠나 준코 같은 경우는 마담들이 다른 마담들에 비해서 젊고 이쁜애들을 출근시킬 역량이 됩니다. 이런점이 벤츠와 준코로 손님들이 많이 예약을 하시는 이유라고 보고, 저 또한 그에 맞게 예약손님들을 잘 안내하고 모시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벤츠와 준코 다낭에서 손꼽는 가라오케로 더욱 거듭나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왕실장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다낭 가라오케에 대한 변동이 있으면 왕중왕투어 소개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요새는 오후 4시30분 오픈을 하게 되었고, 오픈 후 방문 하시는 순서대로 초이스 순번이 정해지고 있으니 예약 후 오픈런을 하시는것이 효율적으로 초이스 보실 수 있고, 방배정을 받으시고 나서는 나갔다가 6시까지 다시 들어오시는게 딱 좋습니다. 언제든지 재밌게 노실수 있게 잘 모시고 안내드릴테니 저 왕실장에게 연락한번 주시구요, 즐거운 다낭여행 되시기 바랍니다.